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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이상한 놈이 왔어요! 미안해요, 손님. 또 인연이 있 덧글 0 | 조회 94 | 2019-06-06 21:43:03
김현도  
큰일났다! 이상한 놈이 왔어요! 미안해요, 손님. 또 인연이 있으면 뵈어요!!표현 불능, 설명 불능, 이해 불능의 괴물들이 격돌한다.한때 픽션 속에서 언급되던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라든가, 그런 것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타입의 해커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 범죄자일까. 쿠야마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진 것은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그냥 대충 키를 두드리다가 우연히 교직원용 패스워드 록을 해제하고 말았고, 이후로 시스템의 구멍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조사해나가다 보니 고등학생기 될 무렵네는 묘한 직함을 얻게 된 것이다.온몸에 사슬을 휘감은 닌자 소녀는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아니, 그건 무리일 거에요.어쨌거나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수영복이라는 광고를 보고서 별 생각 없이 통신판매로 사고 말았지만, 아무래도 물의 흐름을 지나치게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만다. 수영대회에 출전한다면 대성공이겠지만, 뭐랄까, 미스즈는 본래 대상으로 삼았던 손님층이 아닌 모양이다.접속한 순간, 숫자나 기호를 스크롤시키고 있던 창에 변화가 있었다. 몇개의 문자열이 빨간색으로 나뉘면서 경고 기호가 여러 개 표시된다.부히. 아아, 리포트 쓰는 거 귀찮아. 헤이, 거기 아가씨(웨이트리스), 여기 무선 LAN 쓸 수 잇어? 일일이 학교까지 돌아가서 제출하기는 싫은데.귀찮을 것처럼 들리는데. 이렇게 수많은 스피커를 사용하면 전용 음악 미디어를 준비할 필요가 있을 텐데.뭐, 오늘은 이런 느낌일까요.한없이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을 띤채 꼬리를 잡히지 않고 춤추는 그 등 자체가.이렇게 적힌 전단을 양손으로 움켜쥔 채 혼자 식당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왠지 날개처럼 수많은 포크를 펼쳐놓은 과자빵을 든 안젤레네는,올레루스는 움직이지 않았다.캡슐?조지 킹덤은 돌아 못한다.화면을 보는 그녀의 눈썹만이 흠칫 움직인다.그녀들의 구체적인 모습은 하얀 피부, 갈색 눈동자, 같은 색깔의 짧은 머리카락, 토키와다이 중학교의 하복인 회색 플리츠 스커트, 하얀 블라우스, 베이지색 여름 니트라고 할까.
하지만 더운걸요, 죽도록 더워요.청바지를 싹둑싹둑 자르고 다니는 그 범인으로 생각되는 습격자의 정체는 칸자키 또래의 여자였다. 금색이라기보다 거의 은색에 가까운 머리카락을 가진 날씬한 미녀, 입고 있는 것은 천 위로 여러 개의 강철을 배치해 형태를 갖춘 것 같은 특수한 흉갑, 마찬가지로 강철로 된 허리띠, 양손에는 팔꿈치 위쪽까지 오는 긴 장갑, 두 다리에는 허벅지까지 오는 긴 부츠, 뭔가 흰색과 검은색의 소무늬라니 잠깐 기다려봐.2월, 네 번째 금요일쿠루와는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지적질 기능까지 자기들끼리 처리해버리는 시스터스..다만 어떤 현상이 일어나, 소기이타의 몸은 더욱 뒤쪽으로 날아갔다.한조의 손에 있는 것은 전체 길이 15센티미터 정도의 아주 짧은 화살. 다만 투척용이 아니라 찌르는 용의 화살이다. 그 용도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단창(短槍)이라고도 불리는 암살용 무기다.그러나 하라타니는 냉정하게 이렇게 말했다.올레루스는 개집 때문에 사타구니가 찢어지면서도 몹시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이마에서 피가 흐른다.이봐요, 코마바 씨!! 만지지 말라고 했잖아요. 5초 전에아, 어라?.그럼 목격된 소녀들의 특징이 우리 딸이랑 아주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정보도 걱정할 만한 문제가 아니겠지?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먼지.스륵스륵, 천이 스치는 것 같은 소리.우치네.!!자유를 추구하고, 그것이 조금이라도 방해받는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큰일 났네.솔직히 미사일 런처 같은 게 더 간단하잖아요?무리도 아닌가? 나는 이제부터 그 골키퍼의 시스템을 깰 거니까.우엡! .이 빌어먹을 꼬마들, 이제 세상 끝까지 쫓아다녀주마.어서 와, 멍청한 바보 자식.빌어먹을, 뭐야?!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천녀(天女), 또는 여전사라고도 불리는 인간이다. 다가올 최종 전쟁 라그나로크에 대비해서 전사의 영혼을 신이 사는 발할라에 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하지만, 실은 그 정체는 천사나 정령 같은 애초에 인간과 다른 존재가 아니라는 학파도 있다.그렇다면.옆구리와 팔꿈치 사이로 날아든 사슬은 그대로 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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